본문으로 건너뛰기
결혼 준비 가이드

상견례 다섯 가지만 정하면 됩니다장소·인원·비용·자리·대화

업데이트 · 실제 답변 124 집계

결론부터 보기 · 5
  • 01장소는 한정식이 가장 많이 꼽혔지만, 실제 조건은 "가족만 들어가는 방이 있는가"였습니다.
  • 02인원은 양가 부모님과 예비부부까지가 기본이고, 형제자매는 선택입니다. 양가 숫자를 맞추라는 조언이 있었습니다.
  • 03비용은 정해진 쪽이 없습니다. 답변 68건 중 "누가 낸다고 정해져 있지 않다"가 가장 많았습니다.
  • 04자리는 마주보게만 하면 됩니다. 배치를 말한 답변이 전부 마주보기로 같았습니다.
  • 05예단·예물·집 이야기는 그 자리에서 하지 않습니다. 미리 조율해두고 부모님은 인사만 나눕니다.

01어디서 하나

한정식이 기본이지만 조건은 "룸"

장소를 물은 문항에서 한정식이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다만 다른 문항에서는 꼭 한정식이 아니어도 된다는 답이 다수였고, 일식·중식·양식이 대안으로 나왔습니다.

  • 01한정식집 가장 많이 꼽힌 곳
  • 02일식·중식·양식 격식만 갖추면 무방합니다
  • 03조용한 레스토랑 가벼운 자리로 하고 싶을 때

02누가 나가나

부모님과 당사자까지가 기본

형제자매를 부르는지가 가장 많이 갈렸습니다. 원칙상 참석하지 않는다는 의견과 요즘은 같이 간다는 의견이 반반이었고, 정답이 없다는 데는 모두 동의했습니다.

  • 01양가 부모님 + 예비부부 가장 흔한 조합
  • 02형제자매 참석해도, 안 해도 됩니다
  • 03형제의 배우자까지 상대 쪽이 그렇게 한다면

형제자매 안불러도됨니다 상견례는 숫자맞추는거니.

한쪽만 대가족으로 나오면 다른 쪽이 위축되기 때문에, 부르느냐 마느냐보다 양가가 같은 규모로 맞추는 쪽이 중요하다는 조언입니다.

03누가 내나

정해진 쪽이 없었다

비용 문항에 답변이 68건으로 가장 많이 달렸습니다. 그런데 가장 많이 나온 답은 특정한 쪽이 아니라 "정해져 있지 않다"였습니다.

  • 01예비부부가 미리 결제 요즘 흔한 방식입니다
  • 02신랑·신부 반반 부모님께 부담을 드리지 않는 방식
  • 03신랑 쪽 예전부터의 방식
  • 04가까이 사는 쪽 멀리서 오는 쪽을 배려

마지막 논리가 여러 답변에서 반복됐습니다. 한쪽이 타지역에서 이동해 오는 경우, 그 부담을 감안해 가까이 사는 쪽이 식사비를 낸다는 것입니다. 관습보다 실제 부담을 나누는 기준에 가깝습니다.

04어떻게 앉나

마주보게만 하면 된다

자리배치를 구체적으로 말한 답변이 전부 같은 형태였습니다.

  • 01양가 부모님끼리 마주보게
  • 02예비 신랑·신부도 마주보게
  • 03형제자매는 부모님 옆으로

05무슨 얘기를 하나

민감한 건 그 자리에서 하지 않는다

대화 내용을 다룬 글타래의 답이 한 방향으로 모였습니다. 예단·예물·집처럼 조율이 필요한 문제는 상견례 자리에서 꺼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날짜, 예단, 예물 이런건 다 자녀들 통해서 얘기하고 상견례 자리에서는 인사만 나눴습니다.

이유도 함께 나왔습니다. 그 자리에서 결론을 내기도 어렵고, 서로 기분만 상한다는 것입니다. 껄끄러운 이야기는 이미 다 조율된 상태에서 만나 인사만 나누는 편이 낫다는 조언이 반복됐습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상견례는 어디서 하는 게 좋나요?
한정식집이 가장 많이 꼽혔지만 꼭 한정식일 필요는 없습니다. 일식·중식·양식도 격식만 갖추면 무방하다는 답이 많았습니다. 음식 종류보다 중요한 조건은 가족만 들어갈 수 있는 조용한 방이 있는지입니다.
상견례에 형제자매도 참석하나요?
양가 부모님과 예비부부까지가 기본이고 형제자매는 선택입니다. 참석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는 의견과 요즘은 함께 간다는 의견이 갈렸습니다. 부르느냐보다 양가 인원을 비슷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이 있었습니다.
상견례 비용은 누가 내나요?
정해진 쪽이 없습니다. 답변 68건 중 "누가 낸다고 정해져 있지 않다"가 가장 많았습니다. 예비부부가 미리 결제하거나, 신랑·신부가 반반 내거나, 신랑 쪽이 내거나, 멀리서 오는 쪽을 배려해 가까이 사는 쪽이 내는 방식이 모두 나왔습니다.
상견례 자리 배치는 어떻게 하나요?
양가 부모님끼리 마주보고, 예비 신랑·신부도 마주보고, 형제자매는 부모님 옆에 앉습니다. 배치를 구체적으로 말한 답변이 전부 마주보기로 같았습니다.
상견례에서 예단이나 집 이야기를 해도 되나요?
하지 않는 편이 좋다는 답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결론을 내기도 어렵고 서로 기분만 상한다는 이유입니다. 예단·예물·집 같은 문제는 예비부부가 미리 조율해두고, 상견례에서는 인사만 나누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글은 이렇게 조사했습니다

지식 Q&A 5개 문항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2개 글타래의 답변을 전수로 읽고 갈래별로 집계했습니다. 총 124건 — 장소 11건, 참석 범위 20건, 비용 68건, 자리배치 7건, 대화 18건. 정해진 규칙이 없는 영역이라 비율은 단정하지 않고 어떤 갈래가 있는지까지만 정리했습니다.

  • 지식 Q&A — 상견례 장소11
  • 지식 Q&A·커뮤니티 — 참석 범위20
  • 지식 Q&A — 비용 부담68
  • 지식 Q&A — 자리 배치7
  • 커뮤니티 — 상견례 대화 내용18

함께 보면 좋은 글

쉽고 예쁜 모바일 청첩장

가입 없이 먼저 만들어보고, 마음에 들 때만 발행하면 됩니다.

무료로 만들어보기

dazzli.kr